한국승강기대학교(총장 박영규)가 한국 표준형 엘리베이터 개발에 나선다.
한국승강기대는 지난 17일 거창승강기주식회사로부터 한국형 표준형 엘리베이터 개발에 관한 용역(책임 수행자 황수철 교수)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거창승강기주식회사는 거창승강기산업벨리 내 22개 입주 계약사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신설 회사로 벨리 내 기업들이 공동으로 납품하는 표준형 승강기 제작이 당면 과제다.
한국승강기대 관계자는 "회사 설립 후 약 2개월 간 양 기관이 수차례 협의한 끝에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며 "한국승강기대가 이 모델의 설계 엔지니어링, 품질기준, 안전기준 등을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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