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가 지난해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가야골 희망대학'이 다음달 1일 오후 3시 개강식과 함께 첫 강의를 한다.
개강식은 인문대학장 축사, 교수 및 운영진 소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되고, 이어 국어국문학과 윤지영 교수의 '우리 가족 형성 및 이주사'를 주제로 한 첫 강연이 시작된다.
가야골 희망대학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1기와 2기로 나눠 오는 7월 말까지 운영되며, 1기에는 총 42명이 수강신청을 마쳤다.
수강생 연령층은 주로 50~60대로,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마을을 이룬 안창마을과 인근 지역주민으로 이 지역은 동의대와 인접한 부산의 대표적인 산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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