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저소득층 인문학 소양 키우기 나서

한용수 / 2012-01-27 11:54:50
내달 1일 '가야골 희망대학' 개강

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가 지난해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가야골 희망대학'이 다음달 1일 오후 3시 개강식과 함께 첫 강의를 한다.


개강식은 인문대학장 축사, 교수 및 운영진 소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되고, 이어 국어국문학과 윤지영 교수의 '우리 가족 형성 및 이주사'를 주제로 한 첫 강연이 시작된다.


가야골 희망대학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1기와 2기로 나눠 오는 7월 말까지 운영되며, 1기에는 총 42명이 수강신청을 마쳤다.


수강생 연령층은 주로 50~60대로,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마을을 이룬 안창마을과 인근 지역주민으로 이 지역은 동의대와 인접한 부산의 대표적인 산동네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학들, 등록금 인하 '줄줄이'
[동정] 동의대 유윤식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장
동의대 출신 최용기 박사, '사이언스'지 게재
동의대,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선정
동의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지정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