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실용음악과 남자 보컬 '161대 1'

한용수 / 2012-01-18 13:21:13
보컬, 기타, 베이스 등 평균 47.2대 1 입학 경쟁률

여주대(총장 정태경) 실용음악과가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높은 입학 경쟁률을 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여주대 실용음악과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정시모집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실기고사는 보컬(남/여),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관악, 작곡, 레코팅 분야별로 치러지고 있으며, 총 56명 모집에 2천642명이 지원해 평균 4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보컬 남자 부분은 7명 모집에 1천129명이 몰려 무려 16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주대 실용음악과 관계자는 "최근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지원자가 많았고, 실력 또한 매년 향상되고 있다"며 "여주대는 특히 교수진과 커리큘럼의 우수성이 소문이 나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대 실용음악과는 1999년도에 음악과의 분반으로 시작해 2001년 독립했으며, 2012년 현재 3년제로 전환됐다. 동문으로는 부활 드러머로 활동했던 김관진, NELL의 정재원, 이정훈, '나는 가수다' 기타 세션으로 활동 중인 정재필, 가수 나윤권, 럼블피쉬의 심호근, 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가수 김보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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