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여주지역 고교생 대상 MBTI 검사

한용수 / 2012-03-29 11:33:59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

여주대학교(총장 정태경)가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MBTI검사'를 실시해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MBTI는 개인이 쉽게 응답할 수 있는 자기보고 문항을 통해 자신의 선호 경향과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를 파악해 실생활에 활용하도록 고안된 자기보고식 성격유형지표다.


여주대 입학처가 주관해 진행하는 이번 MBTI 검사는 타 지역에 비해 문화적 여건이 취약한 여주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학습방법과 추후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대 관계자는 "최근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논의가 많아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도 진로적성 등에 대한 상담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대학의 역할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검사를 통해 입시교육에 지친 고등학생들이 자신을 객관화하는 작업과 학습에 대한 성취동기를 키우는 기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대는 작년 6개 고등학교 약 8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MBTI검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4월 6일 여주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9일 이포고등학교, 10일 세종고등학교, 13일 점동고등학교, 17일 경기관광고등학교, 20일 여주고등학교, 25일 여강고등학교까지 한 달간 총 7개교 1천8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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