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총장 한영실) 캠퍼스가 예비 새내기들의 열기로 가득찬다.
숙명여대는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을 위한 새내기 예비대학인 '숙명 불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숙명 불꽃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것이 목적으로 지역핵심인재전형, 자기추천자전형 등 입학사정관전형 유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숙명여대가 2010학년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지역핵심인재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합격자 필수과정으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숙명 불꽃 프로그램'에는 숙명여대 졸업생인 MBC 배현진 아나운서의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강의와 문화체험·조별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숙명STANCE 프로그램이 제공돼 합격생들의 정서적·심리적 차원에서의 안정적 적응을 돕는다. 숙명STANCE 프로그램은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같은 주제를 선택한 합격생들이 한 조가 돼 총 5차례에 걸쳐 프로그램 과제를 수행한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이번 불꽃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합격생은 총 170명으로 이중 지역핵심인재전형으로 합격해 참가하는 학생은 154명(총 합격생 156명)"이라면서 "불꽃 프로그램 등 올해 예비대학 운영을 통해 파악된 신입생 주요 특성과 전공적성·학습능력·기초학력 정도는 면밀한 분석을 거쳐 향후 예비대학 프로그램과 차년도 입학사정관전형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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