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총장 조인원)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8일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총 2천458명 모집에 1만9천670명이 지원해 평균 8.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는 1천209명 모집에 1만22명이 지원해 8.29대 1, 국제캠퍼스는 1천249명 모집에 9천648명이 지원해 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서울캠퍼스 다군 경영학부로 16명 모집에 719명이 지원해 44.94대 1로 나타났으며, 국제캠퍼스에서는 나군 포스트모던음악(보컬)으로 3명 모집에 129명이 몰려 43대 1을 기록했다.
경희대 관계자는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서울캠퍼스는 가,나군에서 소폭 상승하고, 다군은 소폭 하락해 전체적으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국제캠퍼스는 전년도 6.86대 1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제상 경희대 입학관리처장은 "예년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은 쉬운 수능의 영향으로 수험생들이 안정지원 경향을 보인 때문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가군 예체능계 지원자의 경우 오는 1월 9일부터 11일 사이 모집단위별로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3일 발표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