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신우회 교직원, '제 19회 자선음악회'

유진희 / 2011-12-12 13:46:42
교수·직원 신우회의 합창으로 크리스마스 뮤지컬 더킹 공연


경성대(총장 송수건) 신우회 소속 교직원들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구 해운대제일교회에서 '제 19회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성대 교직원 신우회는 지난 1993년 새광안교회에서 교수신우회가 개최한 제 1회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불우이웃 돕기, IMF실직자 돕기, 무의탁노인 돕기, 환자 위문 음악회, 북한 어린이 결핵환자 돕기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이어 14회째인 2006년부터는 교수·직원 신우회가 연합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해가 거듭할수록 이들은 새터민 돕기, 다문화 가정 돕기, 인도네시아 재해민 돕기 등의 활동을 넓혀갔다.


올해 자선음악회에서는 정경님 교수의 '크리스마스 선율에 의한 서주' 오르간 전주에 이어 테너 진지호 교수의 '거룩한 성' 독창과 임병원 교수의 바이올린 독주, 그리고 교수·직원 신우회의 합창으로 크리스마스 뮤지컬 더킹(the king)이 펼쳐진다. 지휘는 음악학부 김성규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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