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간호과 4년제 전환 "경쟁력 입증"

한용수 / 2011-12-01 15:46:52

여주대 간호과가 기존 3년제에서 4년제로 학제가 변경됐다. 여주대 간호과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전문대학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 과정 설치대상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여주대 간호과 졸업생들은 4년제 간호대학과 동일한 교육과정을 거쳐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학사학위 취득 대상자는 2012학년도 신입생은 물론 4년제 학위 취득을 지원한 재학생들도 포함된다.


여주대 관계자는 "이번 수업연한 4년제 지정으로 질적으로 한 단계 높은 교육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대 간호과는 1996년 개설되어 현재까지 1,0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4년에는 전문대학 간호과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매년 95% 이상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간호과 4년제 전환에는 전국 38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지난 3월부터 한국간호평가원 주관으로 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 학과운영 및 교육과정 등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33개 전문대 간호과가 4년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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