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24일 (주)애플애드벤처의 CEO 장기진 대표 초청 강의를 열었다.
장 대표는 대구한의대 졸업생으로, 무일푼에서 시작해 창립 3년만에 매출 300억 원을 바라보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날 특강에는 선배가 들려주는 창업 과정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배우고, IT산업 흐름과 광고업계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참석한 학생들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했다.
장 대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창시절에 삶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이뤄나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성실성과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후배들이 오고 싶어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주)애플애드벤처는 지난 2008년 10월에 설립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의 광고 대행사업을 수행하여 2009년 연 매출 59억 원, 2010년 180억 원을 달성하고 올해 연 매출액 300억 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또한 2010년 대구에 본사를 둔 기업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그 기술력과 성장성을 검증받고 2010년 전국청년기업가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서울시 온라인 쇼핑몰 기여 대상,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1 대구시 지정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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