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군은 이 대회의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생화학과 이철원 학생과 팀을 이뤄 '한화케미칼'이 출제한 '항암치료를 위한 이중 특이성 항체 기술'에 관한 특허전략 수립을 발표해 해당 분야 1위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군 외에 같은 부문에서 미생물학과 박민지 학생외 2명도 장려상을 수상해 충북대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2개의 팀이 수상했다.
최 군은 지난 8월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출제한 '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진단기술'에 관한 선행기술 조사를 발표해 해당 분야 1위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선행기술 조사뒤 특허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부문과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올해는 46개 후원기관이 문제를 출제하고, 99개 대학에서 3201팀, 430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011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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