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청강연에서는 조선대를 졸업하고 한국고전번역원에서 고전번역연수과정을 밟고 있는 최이호 씨가 '한문 번역의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호남의 문화전통과 그 인식의 논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한문학과 서예 학회인 비연회의 서예전에서는 서예가 이돈흥 초빙객원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 작품 20여점과 찬조작품이 전시된다.
임형택 명예교수는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30년 동안 우리 고전작품을 번역하고 의미를 찾아내는 작업에 전력해온 한문학자다. 저서로 '문명의식과 실학', '한국문학사의 시각', '실사구시의 한국학', '우리 고전을 찾아서' 등이 있고 용재상, 다산학술대상을 수상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