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광 시인은 '시는 이기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
단단한 시적 사유를 펼쳐온 이영광 시인은 삶과 죽음의 되풀이와 뒤엉킴에 대한 시적 깨달음을 힘 있고 유려한 은율로 풀어내오고 있다. 미당문학상 수상작 '저녁은 모든 희망을'은 시인의 진정성과 언어의 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작금의 한국시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발견되는 저항적인 면모와 자기 생의 무게가 그대로 실려 있는 묵직한 정직성이 감동을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영광 시인은 시집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을 펴냈으며, 2008년 제8회 노작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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