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주막걸리연구센터, '막걸리 활용한 문화콘텐츠 포럼' 개최

나영주 / 2011-10-26 14:25:48
'전주 막걸리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의 성과와 방향은?'

전주 막걸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의 성과와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이 전북대에서 개최된다.


26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부설 전주막걸리연구센터(센터장 차연수·이하 센터)가 주관하고 전주전통술박물관, 전북대부설 비만연구센터 및 의류학과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이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전북대 진수당 2층 바오로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센터에서 추진해온 '전주 막걸리의 도약을 위한 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도출된 전주막걸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문연정 전주막걸리연구센터 연구원이 '전주막걸리 거리의 문화 콘텐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박소영 전주전통술박물관 실장의 '전주막걸리의 스토리텔링', 비만연구센터 유옥경 박사의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 개발', 전북대 의류학과 이효진 교수의 '전주막걸리 홍보를 위한 앞치마 개발'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생활건강연구소 조영수 상임이사가 '전주막걸리의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 모색'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종합 토론이 열린다.


차연수 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막걸리 연구자뿐만 아니라 제조자와 일반인이 한 자리에 모여 전주막걸리 홍보를 위한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부설 전주막걸리연구센터는 막걸리 안전성과 표준화, 기능성 검증 등의 자연과학적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막걸리의 트렌드 분석, 캐릭터 개발, 스토리 제작, 시장전략 등의 인문과학적 수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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