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창업·취업동아리연합회, 'VISION 2011' 행사 개최

유진희 / 2011-10-26 13:40:22
대학생들이 개발한 창의적 기술과 아이템의 사업화 모색

조선대(총장 전호종) 창업·취업 동아리연합회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해오름관 주차장 일원에서 창업박람회 'VISION 2011' 행사를 개최한다.


'VISION 2011'은 조선대 29개 창업·취업 동아리들이 지난 1년 동안 거둔 실적물과 앞으로 추진할 우수 창업 아이템 설명회를 통해 대학 내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학생들이 개발한 창의적 기술과 아이템의 사업화를 모색하는 조선대 최대의 창업축제다.


각 동아리별로 설치된 부스에서 실적물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이 그동안의 사업성과와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동아리를 시상한다. 네오싱크의 카드결제 때 서명을 스마트폰으로 받아 전자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전달해주는 카드결제 프로그램을 비롯해 SUbi의 무선통신기술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청진기, CHAOS의 광주 지역의 화장실을 찾아주는 어플, COLOR의 모바일 초대장 어플, EVE의 3D 입체 아바타를 이용한 피팅 시스템, PAPYRUS21의 LED를 이용한 수경재배기, 한뜻의 온라인 공구 쇼핑몰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선보인다.


지난 1998년 14개 동아리로 출발한 조선대 창업·취업동아리연합회 산하에는 현재 29개 동아리가 IT·기계·전기공학, 발명특허, 증권투자, 전통식품, 생명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과 취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시제품 제작비 지원, 멘토 지원, YES리더스 기업가 정신 특강 등을 통해 대학생 창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선대는 학생들의 창업의식 고취 및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연간 8천만 원을 창업동아리 활동에 지원해 창업동아리 발굴 및 지원, 창업강좌, 창업캠프 등 다양한 창업 지원책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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