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졸업생 국경석 대표, 모교에 세계교육탐방장학금 기부

유진희 / 2011-10-25 09:24:58
재학생의 해외교육탐방장학금으로 활용 계획


우석대(총장 강철규) 졸업생인 국경석 수 에너지 대표는 24일 후배들의 해외견문을 넓히는데 사용해 달라며 기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철규 총장을 비롯해 국 대표와 출신학과 스승인 이해우 교수, 유성준 교수, 공번정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출연된 기금은 재학생의 해외교육탐방장학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 대표는 전달식에서 "후배들이 광활한 세계를 무대로 견문을 넓히고 호연지기를 기르는데 사용해 달라"면서 "비즈니스 아이템 발굴 등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 대표는 지난 2001년 우석대 중국어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상해에서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태양광과 반도체 재료를 수입해 중국회사에 납품하는 수 에너지의 대표를 맡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석대, 브라질 유니따우 시립대에 태권도 전파
우석대,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기부기관' 선정
우석대, 하얏트 리젠시 인천과 산학협약 체결
우석대 RIC, 대학발전과 인재양성 위해 기금 출연
우석대, '제4회 전국 장애학생 예능제' 개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