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총장 강철규)는 9일, 문화관 아트홀에서 '제4회 전국 장애학생 예능제'를 개최했다.
'꿈을 향한 Do! dream'을 슬로건으로 우석대 특수교육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북맹학교, 군산명화학교, 소림학교 등 7개 학교에서 11개 팀이 참가해 예술적 끼와 재능을 펼쳤다.
이날 예능제는 전북맹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움직임이 쉽지 않은 군산명화학교 학생들이 방송 댄스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덕수학교 학생들이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다'라는 주제로 연극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영철 특수교육과학과장은 "일반인에게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공하고, 장애학생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능제는 우석대 태권도학과와 실용무용지도학과, 유토피아의 찬조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