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오디션학원 프랜차이즈 기업 '주식회사 그라운디(대표 감미)'가 자체 음반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K-POP 기반 문화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그라운디는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창원 등 전국에서 25개의 그라운디 댄스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오디션학원 전문 트레이닝 시스템과 다양한 공연 진행 경력, 두터운 행사 운영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음반 제작 및 퍼포먼스 콘텐츠 사업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음반 제작 프로젝트는 실제 음원 녹음과 안무 제작, 퍼포먼스 영상 촬영, 비주얼 콘텐츠 기획 등 전반적인 아티스트 프로듀싱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약 100여 명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그라운디 측은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음원 녹음부터 안무 트레이닝, 뮤직비디오 촬영, 무대 퍼포먼스까지 실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가까운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라운디는 실제 공연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문화 플랫폼 형태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로써 참가자들이 자체 프로젝트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라운디 감미 대표는 “참가자들이 댄스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과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라며 "현재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프로젝트 또한 준비 중인 가운데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 콘텐츠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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