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20일 개교 13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개교 기념행사는 꽃동네대로 교명을 변경한 이래 처음 맞이하는 개교 기념행사로서 학교발전을 위한 구성원의 염원을 담아 비전선언을 발표하는 등 역사적 의미를 담은 개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꽃동네현도학원 이사장 오웅진 신부는 축사를 통해 "개인의 행복과, 가정의 행복, 국가의 행복, 인류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데 지식인을 양성하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인류를 행복하게 만드는 오너를 만드는 대학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사에서 이원우 총장은 개교 13주년을 여린 씨앗이 싹을 틔우고, 줄기를 뻗고, 잎이 무성한 아름다리나무로 성장해 튼실한 결실을 맺은 것에 비유하며 아름다운 복지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커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개최된 개교 기념 학술세미나에서는 '아동복지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꽃동네대와 학술교류를 맺고 있는 일본 니이카타세이료 대학의 이즈미 오사키 교수가 '아동의 자기실현에 연결하는 복지 실천'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서 '우리나라 청소년 복지의 현황과 전망', '교육복지의 현황과 과제', '소아당뇨 아동의 현황과 과제'가 발표되고,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꽃동네대는 천주교 청주교구와 꽃동네의 공동 발의로 지난 1998년에 설립된 이래, 지난 13년간 '국내 유일의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교'라는 기치를 내걸고 유능한 사회복지 및 간호전문가를 배출하는 국내 최고의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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