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대학' 위상 높고 '취업 잘 되는 대학' 명성 떨친다

■ '잘 가르치는 대학' 위상… 국내 21개 대학과 ACE리그 형성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학부교육의 새로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른 21개 대학들과 함께 ACE 리그를 형성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명실공히 ‘잘 가르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교양교육원, 교수법혁신본부, 인성교육원, 다문화교육원 등을 신설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 국가고사지원본부를 신설해 전문직이나 공무원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의사, 약사 등 각종 면허증과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사범대학에 임용고사지원센터, 법정대학에 공직자양성센터, 경상대학에 CEO양성센터를 구성해 전문직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적극 밀어준다.
대구가톨릭대는 이외에도 지난해 2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60억원),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20억원),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23억원), ‘농공상 융합기업 특화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5억원)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우수한 연구력을 과시했다. 이에 앞서 2009년에는 의과대학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대구경북권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에 선정돼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 취업이 잘 되는 대학… 대구·경북 대형 대학 중 1위
대구가톨릭대는 ‘취업이 잘 되는 대학’이다. 올해 취업률 59.7%를 기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구․경북 대형 5개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교과부에서 공시한 121개 전공 소분류 중 대구가톨릭대에서 졸업생을 배출한 전공은 총 64개인데, 전국 1위 8개, 전국 5위 이내 19개, 전국 10위 이내 29개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지난 2009년부터 300억 원을 투자해 취업교육에 매진한 결과였다.
이에 대해 소병욱 총장은 “학생들을 입학시켰으면 취업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열정을 쏟고 있다. 교수들도 학생 한 명이라도 더 취업시키기 위해 내 자식 일처럼 여기고 직접 취업전선에 나선다. 지난해 건립한 전국 최대 규모의 취업교육 전용시설인 취업·창업센터에서 모든 취업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차별화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취업교육의 핵심은 학년별 맞춤형 취업교육, 취업준비특별반 운영, 취업교육교수 및 취업지원관제도, 취업교육 포인트제 장학금 등으로 요약된다.

■ "격이 다른 장학제도"… 4년 장학금에 교수채용 특전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의 ‘CU HONORS’ 장학금은 파격적이다.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를 비롯해 졸업 후 교수채용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한다.
수능 3개 영역 평균 1등급인 학생에게 제공되는 CU HONORS-S 장학금은 4년간 등록금 전액이 면제되고 기숙사 및 고시원비도 면제된다. 또 매월 100만원(연간 800만원)의 면학장려금이 지급되고, 해외복수학위(2년), 해외 대학 교환학생(1년), 해외연수(1년) 중 하나를 선택해 외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졸업 뒤 해외 명문대학 대학원에 진학하면 3년간 매년 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본교 교수로 채용한다. 수능 4개영역 평균이 2.5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제공되는 CU HONORS-A1 장학금을 비롯, 경상대학 성적우수 학생에게 지급하는 CU HONORS-M1, 외국어계열의 CU HONORS-G 등 CU HONORS 장학금의 혜택 폭은 아주 넓다. 성적 중심의 장학제도에서 벗어나 학습 의욕이나 동기가 뚜렷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습의욕은 있으나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학생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CU-ACE 장학금, 전 학기의 성적이 이전 학기 성적보다 크게 향상된 학생에게 지급하는 학업성취도 우수 장학금 등은 많은 재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3G 캠퍼스로 더욱 빛나다"… 개교 100주년 준비
빛나고 새로운 대학을 건설하기 위한 3G 캠퍼스 운동도 한창이다. 전 학문·예술 분야의 Global Standard 추구, English Campus 조성 등의 Global & Multicultural Campus, Green Energy의 융·복합적 연구와 실천적 생명·인성교육 및 녹색복지환경 조성운동을 실천하는 Green Campus, 교육·학습·연구 환경의 선진화와 아름답고 쾌적한 G세대 캠퍼스 조성을 통한 Grand Campus 운동을 펼치며 개교 10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내 모든 안내간판, 건물명, 도로명, 현수막 등은 영어로 표시돼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영어전용 공간 English Cafe 세 곳에서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 학생들은 경주영어마을에 입소해 어학연수를 받아야 한다. 각 학과마다 원어민 교수를 한명씩 배치하고 학생들 접촉이 많은 민원실, 수업학적팀에도 원어민 교수나 학생이 근무한다. 캠퍼스가 마치 English Village 같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해외 명문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해외복수학위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복수학위 장학생에게는 본교 2년 등록금 및 기숙사비, 해외 대학 2년 등록금 및 기숙사비가 전액 지원되기 때문에 특히 고3 수험생들의 관심이 많다. 2천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다솜마을은 지역 대형대학 가운데 최고의 수용률(20.1%)를 자랑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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