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분규·파업없는 캠퍼스 만든다"

정윤서 / 2011-10-04 17:26:57
무분규·무파업 선언으로 상생의 파트너십 구축

▶공동선언문을 교환한 김윤배 총장(좌측)과 박용기 노동조합 지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주대(총장 김윤배)가 분규·파업없는 캠퍼스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청주대는 "대학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우수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노사공동선언식에는 김윤배 총장과 박용기 청주대 노동조합 지부장, 정정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김진호 청주대 총동문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언식을 통해 대학 측은 고용 안정과 복지 증진으로 직원의 자율적인 창의성이 대학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동조합은 행정 혁신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청주대 관계자는 "노사 양측은 대학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분규·무파업을 골자로 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면서 "이를 통해 노사는 대학의 본질적 사명인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민주적 학교 운영, 임금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인 바 있으며 파업은 52일만에 타결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주대, 장화중 주한중국공사 특강
청주대, 장화중 주한중국공사 초청 특강 개최
청주대, 청암·석정선생 추도식 개최
청주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열어
이명재 오창과학산업단지 이사장 청주대 특강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