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들을 재교육시켜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와 우정사업 정보센터, 한전청사 등에 취업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호남대 평생교육원(원장 차준섭)은 "광주시, (주)동하테크와 손을 잡고 지역의 숨은 여성인재를 발굴, 취업과 연계하는 여성커리어개발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지원을 받아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인재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대상은 전산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관련분야에서 근무하다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한 여성들이다.
호남대 평생교육원 측은 "재취업 희망 여성을 발굴해 4개월간 사전교육을 시킨 후 교육 수료자 전원을 (주)동하테크 정규직으로 채용, 통합전산센터 및 우정사업 정보센터와 한전청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면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사전교육 후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업무 적응시기를 줄이고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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