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가 28일 실시된 2012학년도 수시1차 면접에서 '전공체험·취업연계형' 면접을 실시해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광산캠퍼스, 쌍촌캠퍼스,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문화산업학과, 소방학과, 상담학과, 언어치료학과 등 4개 신설학과를 비롯해 43개 학과(부)별로 모두 3천여 명이 참가, 학과전공과 연계된 전공체험 및 취업연계형 면접을 치렀다.
호텔경영학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산캠퍼스 4호관 소강당에서 학과설명회를 갖고 카지노실습실에서 카지노 체험을 한 뒤, 오후 1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면접에는 교수진들은 물론 광주·전남 특1급 호텔의 인사 담당관들이 면접관으로 참가, 학생들의 다양한 자질과 소양, 창의성 등 다각적인 평가에 참여했다.
태권도경호학과는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을 통해 무도인으로서의 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기초체력테스트를 겸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조리과학과는 광산캠퍼스 조리실습실에서 수험생들이 재학생들과 함께 쿠키와 빵을 만들어보는 제빵실습을 실시하는 등 각 학과(부)가 수험생들에게 전공분야를 미리 섭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과 특성에 맞는 체험형 면접을 실시했다.
서강석 호남대 총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이 지원한 학과를 미리 체험하고 장차 취업할 분야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알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일부학과에서 '전공체험·취업연계형' 면접을 실시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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