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아세안 4개국 이러닝센터 구축 지원

정윤서 / 2011-09-29 09:52:19
이러닝 시스템·과정 운영 노하우 등 본격 전수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총장 이재웅)는 KT와 협력,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아세안(ASEAN) 4개 국을 대상으로 이러닝센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사이버대는 29일 "이번 이러닝센터 구축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아세안의 요청에 따라 시작한 프로젝트로 한국과 아세안 간 지속 발전 가능한 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면서 "그 동안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 국을 대상으로 실무회의와 현지조사, 한-아세안 사이버대 설립 마스터플랜 논의 등을 통해 프로젝트 발전 방향을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한국국제협력단과 이러닝센터 공적개발원조 사업추진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사이버대는 이러닝센터 구축의 핵심인 이러닝 시스템·과정 운영 노하우 전수, 콘텐츠 제작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사이버대의 이러닝 시스템은 지난 5월 이러닝 국제대회인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사이버대 최초로 은상을 수상하는 등 학습 효과와 콘텐츠 우수성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재웅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러닝센터 구축은 국내 이러닝 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한-아세안 사이버대 설립을 위해 서울사이버대의 10년 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이러닝센터 구축에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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