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기초교육대학(학장 임재진)은 지난 7월 '한류의 힘! 캐릭터를 찾아라!'에 이어 두 번째 국내학생문화기행을 실시한다.
국내학생문화기행은 공모로 선정된 테마별 문화기행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포트폴리오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공진성 교수(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와 김승환 교수(미술대학 미술학부)가 학생 30명을 인솔, '광화문 공간과 현대미술'을 주제로 기행을 실시한다.
첫날인 23일에는 사직공원→서울성곽→효자동/청운동→삼청동을 도보로 순례하고 삼청동과 인사동의 갤러리를 둘러본 다음 남산타워에서 광화문 공간을 조망한다. 둘째날인 24일에는 경복궁→광화문→광화문 광장→육조거리→각 국 대사관을 둘러보고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휘트니미술전을 관람한 후 청계천을 탐방한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한남동의 리움 미술관과 용인의 백남준 아트센터를 관람한다.
조선대 측은 "제자들을 위해 교수들이 특별히 마련한 국내학생문화기행은 의미 있고,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기획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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