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총장 정병조) 불교문화연구소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12월14일까지 '금강아케데미-논산시민을 위한 인문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학기 금강아카데미 강의는 '아시아 종교와 문화'라는 주제로 금강대 10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매주 10시30분에 시작된다.
그 첫 강연은 오는 28일 정병조 금강대 총장이 '종교적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나설 예정이다.
정병조 총장은 "아시아 다양한 지역의 종교들과 그 종교로 인해 빚어진 문화현상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의 문화와 종교를 바라보는 더 큰 시각과 전망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인도에서 티베트, 중국을 거쳐 한국, 일본 등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사상, 문화라는 것이 어떻게 변화하고 전파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일반인들에게 폭넓고 쉬운 한국의 종교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금강대 인문학 시민강좌는 일반시민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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