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원 아시아 클럽' 사토 요지 이사장 강좌 개최

유진희 / 2011-09-15 15:32:00
아시아공동체론 강좌, '머지않아 세계는 하나로 된다'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원 아시아 클럽'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공동체론 강좌'에서 원 아시아 클럽 사토 요지 이사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15일 우석대 교양관 세미나실에서 30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에서 사토 요지 이사장은 '머지않아 세계는 하나로 된다'라는 주제로 원 아시아 클럽 소개와 함께 민족, 인종, 국적을 뛰어 넘어 철학적 접근을 시도한 강연을 했다.


사토 요지 이사장은 "현재의 세계를 보면 곳곳에서 민족, 국적, 종교 등으로 인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원아시아클럽은 민족이나 국적 인종에 대한 장벽을 넘어 아시아가 하나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가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족, 국적, 종교는 각자의 자아를 형성해 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그 어느 것도 부정될 수는 없지만 머지않아 초월해야 할 하나의 테마로서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철학적 테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탐구해 가는 것만으로도 세계가 하나 되는 일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의 '아시아공동체론'은 지난 2010학년도 2학기에 개설돼 아시아 정치, 외교, 사회, 문화, 예술, 역사, 언어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매주 월요일 3시간씩 15주간 15강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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