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외국인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정윤서 / 2011-09-09 10:00:54
'한신 외국인가족 한가위 밥상 나눔 잔치' 개최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한신 외국인가족 한가위 밥상 나눔 잔치'를 개최한다.


'한신 외국인가족 한가위 밥상 나눔 잔치'는 추석 연휴에 고국으로 가지 못하고 캠퍼스에 남아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신대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총 53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한국의 한가위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추석 명절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 초대된 신입 유학생 크리스토퍼(러시아) 씨는 “한국에서 처음 맞이하는 한가위인데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추석을 맞아 한신대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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