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실시

유진희 / 2011-09-09 11:56:45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 10가정 방문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추석을 맞이해 지난 8일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불우 이웃과 더불어 가족의 정과 따스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목포대 총장 및 교무위원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이날 연탄배달 봉사에는 목포대 고석규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 10가정을 위문하고 사랑의 연탄 2천 장을 배달했다. 위문대상 10가구는 각각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목포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고석규 총장은 "모두가 기다리는 추석명절이지만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가족 없이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며 "조그만 정성이지만 그 분들이 우리 이웃의 따스한 정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외롭지 않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대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 교직원 자원봉사단을 발족시킨 목포대는 이번 행사 외에도 매월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장애우 및 노인들 돌봄, 김장나눔행사, 재활용품 바자회, 환경보호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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