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산업대학원은 지난 6일 테크노CEO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테크노CEO과정은 국내 석학 및 전문가들과 함께 울산의 산업 발전방향과 기술경영 흐름을 모색하는 과정이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15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과 신장열 울주군수를 비롯해 대기업·중소기업 대표와 임원, 석사과정 대학원생 등 110여 명이 과정에 참가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산업동향과 정부정책, 기술경영에 기반한 혁신기법 등으로 구성되며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 장만석 울산경제부시장,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강사로 나선다.
박주철 울산대 산업대학원장은 "이번에 첫 개설된 테크노CEO과정은 이공계 기반의 최고경영자과정"이라면서 "울산의 산업 발전방향을 유추해보면서 기술경영을 되짚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 김정영 송연유화㈜ 회장과 황형구 ㈜유성이엔지 대표가 울산대 산업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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