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어학당,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양성과정' 개설

나영주 / 2011-09-08 11:25:51
오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10주간 운영

조선대 한국어학당이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양성과정'을 오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10주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역사, 제도, 다문화 등 다문화사회 이해 활동과 일반교육을 담당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전국 20개 다문화사회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ABT대학)으로부터 '양성과정 개설 계획서'를 제출받아 조선대를 비롯해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했다.


교육 과목은 한국과 다문화사회에 관한 기본소양(48시간)과 지역사회 다문화 이해·강의기법 및 교수법 등의 전공소양(18시간), 중국·동남아시아·유럽·아시아·미국·해외한민족을 이해하는 다문화소양(14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 교원 3급 이상 자격 소지자, 국어기본법에 의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이수자, 정부기관·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한국어교육 120시간 이상 경력 확인 가능자 등이며 조선대는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교육과정 수료자에게는 조선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인 '한국사회 이해과정' 강사 자격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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