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재 전 안동대 총장이 지난 6일 명예 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은 정형진 안동대 총장의 축사, 공로패 및 기념품 전수식, 퇴임 강연,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퇴임식에서 이 전 총장은 후학양성을 위해 힘쓴 지난 30여 년을 돌아보고 교수와 총장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교수와 학생,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는 2014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던 이 전 총장은 이번 명예 퇴임 후 향후 5년간(2016년8월31일까지)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안동 출신인 이 전 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1년 안동대 무역학과 교수로 부임해 그동안 기획연구실장, 경상북도 지방재정고시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7년 5월부터 4년간 제5대 총장직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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