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KBS 전 아나운서, 서울종합예술학교 아나운서학부장 임명

정성민 / 2011-09-07 14:44:25
"후진 양성 위해 강단에"

김자영 KBS 전 아나운서(사진)가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아나운서학부 학부장으로 임명됐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김자영 전 아나운서를 아나운서학부 학부장으로 임명했다"면서 "이에 따라 김 전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 양성을 위해 전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학부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방송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가족오락관', '세계의 유행음악' 등을 진행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독립한 뒤 '부모의 시간', '남북은 하나', '통일의 길' 등을 진행했고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에서 방송제작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생 때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서울 YMCA 여성능력개발부 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 아나운서학부는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 지역방송, DMB, 인터넷방송, 라디오, 종합편성채널까지 방송환경이 다매체 뉴미디어로 세분화돼 가는 상황에서 실무와 이론을 갖춘 전문 방송인 육성을 위해 개설됐다. 세부 전공은 아나운서·MC전공, 쇼호스트·리포트전공으로 구성돼 있고 한국 쇼호스트 1세대인 김효석, 스타 쇼호스트 박현호 등이 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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