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1년 후반기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고위 전문 경력인사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방대의 교육__연구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대학교육의 내실화와 국가 고급 전문 인력의 지속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창원대는 임경식 박사를 오는 9월 1일부터 2014년 8월 31일까지 조선해양공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한다.
임경식 박사는 서울대 조선공학과, 부산대 조선공학과, KAIST 기계공학과에서 각각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방과학연구소 해양무기개발본부에서 37년 동안 근무한 잠수함 분야 전문가이다.
임박사는 앞으로 해양장비설계, 선박유체역학, 선박유체역학특론, 가상현실 기술 등 매 학기 학부 및 대학원 강의와 해양플랜트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창원대는 연구개발경험이 풍부한 유능한 전문 경력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위 중심의 이론 교육과 병행하여 양질의 강의와 수준 높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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