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수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재해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9월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재해장학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수해지역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료의 20%를 지원하며 피해를 입은 학생들은 해당 시, 군, 읍, 면사무소에서 발생하는 수해 사실 확인증명서와 주민등록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고준석 처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안다"며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피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지난 2월 축산농민과 관계자들에게 축산 농가의 어려움과 축산업에 종사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구제역 장학금인 '아가페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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