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특수교육과,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

유진희 / 2011-08-16 17:56:50
입학정원 조정 자율권 부여, 교사양성특별과정 설치 가능

▲창원대 전경

창원대(총장 이찬규) 특수교육과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1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다.


이 평가는 전임교원 능력 개발의 충실성,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적절성, 초중등 교원 교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교사자질 성취 효과 등 3개 영역 9개 항목에 준거해서 실시됐다.


창원대 특수교육과는 A등급을 받게 되면서 후속 조치로 학과 간 입학정원 조정 자율권을 부여받았으며 교사양성특별과정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특수교육과는 최근 3년간 평균 임용률이 66%에 육박하는 등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도가 높으며 체계적으로 설계된 교육 시스템과 교수와 학생이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영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평소 열정적으로 연구하시고 지도하신 교수님들과 배움과 봉사에 충실했던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인성과 역량을 갖춘 교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창원대 유아교육과는 우수에 해당하는 B등급을 획득하였으며 2011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경남 수석, 경북 수석, 전남 수석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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