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해 복구 봉사활동 구슬땀"

대학저널 / 2011-08-16 16:16:44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16일 수해를 입은 정읍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들과 교직원, 학생 등 모두 1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흙탕물로 가득찬 마을의 수로를 정비하고 집집마다 방문, 무너진 담벼락을 정돈했다. 특히 학생들은 독거노인들이 살고 있는 가정을 찾아 집 안팎의 일손을 거들었다. 또한 전북대는 봉사활동과 함께 구호품으로 쌀 100포대를 전달했으며 수해 지역 학생들에게는 '재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해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거석 총장은 "지역 거점 대학으로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학생과 교직원, 보직 교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수해로 신음하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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