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성신의봉사단,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랑의 집짓기' 실시

유진희 / 2011-08-11 16:28:24
교육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



건국대(총장 김진규) 학생 봉사단체인 'SMART KU 성ㆍ신ㆍ의(誠ㆍ信ㆍ義) 봉사단'이 지난 7월27일부터 8월5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현지인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국대 재학생 35명으로 구성된 SMART KU 성신의 봉사단은 7월27일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해 현지인과 함께 집 2채를 짓고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봉사활동, 마을주민들을 위한 문화교류활동 등 9박10일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건국대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지난 2003년 첫 해외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두 차례 하계, 동계 방학기간에 해비타트 집짓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 현지를 방문, 현지 주민과 함께 집을 건설하고 현지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교육봉사 및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국대 성신의봉사단은 그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태국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개발국가들을 방문해 직접 집을 지어왔으며 1기 10명으로 시작한 봉사단은 매년 규모를 키워 현재 매년 2회 30여 명의 학생이 해외로 파견되고 있다.


한진수 건국대 학생복지처장은 "성신의 해외봉사단은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과 나눔의 기쁨을 지구촌의 어려운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건전한 지구촌 시민의식 함양, 인간존엄성 가치실현, 지구촌 공동체 건설 책임감을 배양해 세계 속의 젊은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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