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점 대표, 전북대에 장학금 3천600만 원 기탁

유진희 / 2011-08-11 14:54:54
매년 3~4명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전주 우아동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전라도 음식이야기' 김관수 대표는 11일 전북대에 장학금 3천6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공부하는 청년들의 어깨에 달렸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며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는 전북대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기탁 기금을 '전라도 음식이야기 장학금'으로 지정, 매년 3~4명씩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입학사정관전형 경쟁률 5.9대1
전북대, 수해 지역 학생 대상 특별 장학금 지급
전북대, 대학생 토론 배틀 대회서 3위
"전북대, 여성ROTC 캠퍼스 누빈다"
"어려운 시절 받은 도움, 후배들에게…"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