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자원순환형 친환경 녹색마을' 중간점검 회의

유진희 / 2011-08-11 13:57:02
바이오 가스 발전시설 시운전에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김제시 공덕면에 조성중인 '자원순환형 친환경 녹색마을' 중간점검 회의가 11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지난 11개월간의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각 과제별 중간성과 보고 및 토의, 자원순환형 친환경 녹색마을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9월26일 사업지구 내 바이오 가스 발전시설 시운전에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 및 논의를 가졌다.

연구책임자인 우석대 조문구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바이오 가스 발전시설 사업 공정률이 약 80% 진행 중이며, 오는 9월20일까지 기타 설비공사 등을 완료해 오는 9월26일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가 2013년 12월까지 김제시 공덕면 중춘마을에 조성하게 될 '자원순환형 친환경 녹색마을'은 축사에서 발생하는 분뇨 등 부산물을 가축분뇨자원화 바이오 가스시설을 통해 전력과 비료 등으로 재생산해 마을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자원을 순화시켜 사업지구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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