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다문화사회와 학교교육' 학술세미나

유진희 / 2011-08-10 13:31:29
'다문화사회와 학교교육' 과목 평가, 교육과정 심화 방향 공유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오는 11일 교내 사범대학에서 시범강좌 평가회 및 교육과정과 교재개발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2011학년도 1학기에 시범강좌로 운영된 기초교과목 '다문화사회와 학교교육' 과목을 평가하고 이 강좌의 교육과정을 심화하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1부 시범강좌 평가회에서는 '다문화사회와 학교교육' 강좌 개요 및 평가에 이어 강좌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2부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을 위한 학술세미나에서는 서덕희 '다문화교육' 강좌 사업 책임교수가 '다문화사회로서의 한국의 특수성과 한국적 다문화주의 탐색'에 대해, 김옥선 교수가 '커밍스의 이론을 중심으로 살펴본 이중언어교육 모델'에 대해 발표하고 나장함 교수와 석주연 교수가 토론을 한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다문화교육' 강좌는 예비교사로 하여금 노동과 결혼의 세계화로 인한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인식을 깊이 있게 하고, 변화된 한국사회와 학교현장에서 차이에 대한 차별 없이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예방적 조처다. 이 사업에 선정된 조선대는 한국뿐 아니라 광주, 전남지역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에 기초한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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