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의 통합으로 출범한 가천대가 연기예술과를 신설해 오는 9월 수시 1차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천대는 "멀티미디어 시대 한류열풍의 확산 등으로 연기자의 활동 폭이 넓어짐에 따라 전문연기자 양성을 위해 연기예술과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기예술과는 대학 통합으로 유일하게 신설된 학과로 현재 유명중견배우 교수초빙과 소극장 개설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연기교육에 집중하고 세계적 추세에 발맞춘 영상미디어뿐 아니라 뮤지컬, 패션 등 학생들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도 실시될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매체에 대한 전문 연출과정을 교육시켜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학생들은 졸업 후 연극, 영화, 방송,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게 된다.
입학정원은 40명으로 오는 9월 수시 1차에서 연기특기자 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연기관련 경시대회 및 모델 선발대회 입상실적이 있거나 연극, 뮤지컬 ,영화, 영화, TV, CF 등 연기·연출분야 활동경력 등이 있으면 지원가능하다. 2단계 전형을 실시, 1단계에서 학생부 30%와 실적평가 70%로 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실기 30%로 최종 선발한다. 실기는 지정대사에 대한 연기와 즉흥연기, 면접성적을 균등 반영한다.
정시는 '가'군에서 선발하며 연출 10명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고 연기 20명은 수능성적 30%와 실기고사를 70% 반영해 선발한다. 연출은 언어, 외국어, 탐구영역(1과목)을 반영하며 연기는 탐구영역을 제외하고 언어와 외국어영역만 각 50%씩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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