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수시모집]건국대

대학저널 / 2011-08-04 14:50:49



“세계가 주목하는 ‘Only One’ 대학”


건국대가 ‘혁신’의 시대를 열었다. 목표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컬 대학’이다. 대표적인 국내 명문 사학이라는 그간의 발전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명문대로 비상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건국대는 ‘선택’과 ‘집중’을 선택했다. 오는 2020년까지 5개 융합학문 분야(바이오생명과학/기술경영 등 융합학문/하이테크·신재생에너지/부동산·건축/문화콘텐츠·예술)에서만큼은 세계 최고가 된다는 것이 건국대의 목표다.

김진규 총장이 취임 후 마련한 ‘i-SMART 건국 2020’은 이 같은 건국대의 비전을 담고 있다. 그리고 건국대는 ‘i-SMART 건국 2020’에 맞춰 교육과 연구 등에 있어 대대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다. 건국대의 혁신이 시작된 곳은 연구분야다. 연구중심대학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연구역량 향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수들에 대한 연구격려금이 향상됐으며 대형사업 수주를 위한 SMART연구소도 신설됐다. SMART 연구소는 정부의 대형 연구 사업단을 추진할 역량 있는 연구 집단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산학마일리지제도가 도입된 것도 주목된다. 이에 따라 산학마일리지 10%가 추가 지원돼 연구책임자는 적립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건국대 혁신의 바람은 연구분야를 넘어 교육분야까지 확대됐다. 교육 혁신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SMART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 먼저 건국대는 교수업적평가를 개선하면서 연구분야 못지않게 교육분야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잘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차원에서 강의평가 우수 교수(베스트티처)상과 각종 교내외 교육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각 50점, 100점 씩 교육분야 업적 점수를 연구업적 점수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수업적평가에서 교육분야 평가에 교내외 강의력 향상 프로그램, E-portfolio 제작, 새로운 교수법 개발, SMART 강의 녹화·공개 프로그램 등이 신규 항목으로 추가됐다. 특히 SMART 강의 녹화·공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크다. SMART 강의 녹화·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어 강의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교수들은 강의기술 공유로 강의력 향상을 꾀할 수 있기 때문.

건국대는 교육역량강화를 위해 총장석학교수 제도와 SMART연구전임교수제도 등 우수 교수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이 중 총장석학교수제도는 건국대가 대학가에 화제를 일으킨 제도다. 총장석학교수제도는 김진규 총장이 취임 후 도입한 제도. 김 총장은 관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며 생긴 예산 절약분으로 연구 실적이 우수한 과학자를 초빙키로 약속하고 총장석학교수제도를 도입했다.


“수시 1차 7개 입학사정관전형에서 610명 모집


건국대는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 전형에서 수시 모집으로 1956명(57.4%)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 수험생의 다양한 소질과 잠재능력,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전형은 7개 전형이 실시돼 610명을 선발한다. 또한 논술우수자전형(496명)과 국제화전형(267명), 학생부우수자전형(140명) 등으로 903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수시 모집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종전의 백분위에서 등급제로 전환했다. 건국대는 그동안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정원외 90명)과 전문계 고교를 졸업한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63명)을 2012학년도에는 수시 1차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건국대는 수시 1차 모집에서 지난해 9개 전형을 7개로 축소하는 대신, 모집인원은 오히려 100명 늘린 총 6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KU자기추천전형 91명, KU전공적합전형 146명, KU사랑전형 40명, KU기회균등전형 60명, KU농어촌학생전형 120명,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 90명,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63명이다.

입학사정관제 리더십전형과 자기추천전형은 KU자기추천전형으로 통합해 91명을 선발한다. 그동안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정원외 90명)과 전문계 고교를 졸업한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63명)을 2012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특정 전공에 소질이 있거나 전공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핵심 연구와 학문 후속세대로 육성하는 KU전공적합전형의 선발인원은 올해 146명으로 확대됐다. KU전공적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도 크게 확대돼 기존 문과대학 7개 학과와 수의과대학 등 8개 모집단위뿐 아니라 이과대학 물리학부, 지리학과,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연출/제작), 건축대학, 상경대학 등 22개 모집단위에서 이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KU입학사정관전형의 2단계 평가에서 1단계 성적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2단계에서 진행되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이 최종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한다. KU자기추천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선발을 하게 된다. KU전공적합전형은 1단계 학생부 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선발하게 된다.

그외 KU사랑전형, KU기회균등전형, KU농어촌학생전형, KU전문계고교 출신자전형의 경우는 1단계 학생부 성적 100%로 5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으로 최종선발을 하게 된다. KU전문계고교 출신자전형 외 모든 KU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KU입학사정관전형은 KU인재상에 적합하고 고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따라서 KU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고교생활에 충실하면서 입학정보센터설명회(격주 토요일·오전10시), 합격수기집(팸플릿), 전공체험활동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입학사정관전형관련 정보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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