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총장선거에는 총 4명의 교수가 출마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 후보자가 없어 2차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송영무 교수가 165.9표로 1위를 차지했고 신향근 수학교육과 교수가 2위를 차지했다. 2차 투표에는 교수 276명, 직원 169명이 참여했다. 직원 투표 반영비율은 교수의 11%로 계산됐다.
이번 총장 선거에 따라 순천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송 교수와 신 교수를 총장 임용 후보자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송 교수는 "순천대의 당면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믿고 소통해 나가겠다"면서 "순천대의 명예와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구성원의 힘을 모으고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교수는 전남대에서 이학석사학위를, 전북대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장과 조선대 학교법인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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