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씨는 7년간 매월 약 200만 원의 장학금과 연구생 2년, 석사과정 2년, 박사과정 3년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문부과학성 장학생은 일본 정부에서 외국인 학생에게 일본의 대학원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는 국비유학제도다. 장학생은 매년 주한 일본 대사관의 엄격한 선발전형을 통해 선정되며 이번 2012년도 장학생으로 총 36명이 선발됐다.
금강대의 경우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 선발시험에 지난 2007년 조나래 씨가 최연소 7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비롯해 2009년 조영은 씨, 윤효정 씨가 선발된 바 있다.
금강대 관계자는 "개교 9년차의 소수정예 특성화를 기치로 운영되는 금강대는 재학생과 졸업생 26명이 해외 명문대학원에 합격하는 등 글로벌 인재 산실로의 명성을 확고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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