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격부, 전국학생사격대회 2관왕

한용수 / 2011-07-25 17:04:14
공기소총 단체전, 개인전서 우승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사격부(감독 김태호)는 지난 24일 전북 임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지근(사회체육4), 김현동(사회체육3), 이민형(사회체육2)이 합계 1,771점으로 1,769점을 획득한 경남대를 2점차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벌어진 개인전에서도 정지근이 결선합계 695.5점으로 팀동료 김현동을 0.6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태호 사격부 감독은 "4명 출전해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등위를 가리는 대회에서 우리는 선수 3명만 참가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최선을 다해 단체전 우승을 거뒀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는 1985년에 창단해 각종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국내 대학팀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국대, 문화콘텐츠 부문 ISO국제인증 획득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도 의료봉사 활동
동국대, 입학사정관제 전공바로알기 캠프 개최
동국대 경주캠퍼스 평생교육원 가을학기 원생모집
동국대 경주캠퍼스, 美새크라멘토와 '2+2 복수학위제' 시행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