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들, 11박12일간 국토대장정

한용수 / 2011-07-18 10:10:58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대구대(총장 홍덕률) 학생들이 오는 8월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대구대는 지난 17일 오후 경산캠퍼스 강당에서 학생 65명으로 구성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권 대구대학교 국토대장정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대 총학생회장인 정환용(재활공학과4) 씨는 "대회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대학생활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국토대장정을 기획했다"며 "대장정이 많이 길고 힘들겠지만 함께 참여한 친구들이 서로 도와가며 모두가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7월18일부터 29일까지 11박1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18일 새벽에 차로 서울로 이동해 서울 잠실운동장을 시작으로 경기도 광주, 이천, 충주, 수안보, 당포, 점촌, 상주, 구미, 칠곡을 거쳐 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까지 총 350km를 걷게 된다.


특히 대회 조직위원회와 협조해 이번 국토대장정 통과 지역의 시청, 군청, 상업권 등 인구다밀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대회를 알릴 계획이다.


또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에는 대구대 대구캠퍼스(대명동 소재)에서 대구스타디움까지 13km를 홍덕률 대구대 총장, 외국인 학생, 장애학생을 비롯해 대회 조직위와 대구시, 경상북도 관계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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