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김대성)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경성대 콘서트홀과 연극영화학과 실습실 등에서 '제3회 부산 청소년 연극 캠프'를 개최한다.
'사랑 그리고 조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연극을 매개로 해 청소년의 감수성과 예술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학생 50명과 고등학생 50명이 참여, 연극전공자들로 구성된 멘토와 합숙하게 된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전통 연극인 '동래야류'의 등장인물을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화합과 신명을 배우는 전통 연희 △'마임'을 통해 신체 표현의 자유와 아름다움을 배우는 '즉흥 마임' △참가 학생들이 조를 이뤄 연극 제작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표현하는 '10분 연극제' 등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경성대 문화기획단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해 경성대·부경대 지하철 2번 출구쪽에 '문화거리ZONE'을 형성, 부산연극캠프·거리공연·무용·음악·스트리트 댄스·쇼케이스 공연 같은 문화공연을 만들어 대학로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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