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총장 정홍섭) 사범대학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봉사 활동인 '매미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19회를 맞은 매미학교는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거제 하청초등학교에서 열리며 사범대 학생 72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기, 수화, 연극, 축구, 야구, 컴퓨터, 영어회화, 합창,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매년 여름방학마다 진행되는 매미학교는 사범대 학생들이 교육봉사와 농촌봉사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면서 "사범대 소속 8개 학과 학생들이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연마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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