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 학생들이 내년 개최 예정인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100여 명의 학생들은 4일 배재대 대운동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2주간 대전을 시작으로 목포-해남-보성-순천-하동-진주-진해-부산까지 590여 km에 이르는 국토대장정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컨벤션 도시, 대전의 저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기증받은 조끼와 깃발을 착용하고 방문 지역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사진은 발대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는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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