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도시민 농촌 유치 위한 귀농귀촌 교육 실시

나영주 / 2011-06-28 13:24:50

안동대(총장 정형진) 농업개발원은 안동시와 함께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정보와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7일 시작돼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등의 도시에서 선발된 53명의 교육생이 안동대 농업개발원에서 교육받고 있다. 숙식과 교육에 대한 비용은 전액 안동시에서 지원한다.


교육은 채소·특작, 과수 농사 및 축산기술 기초 교육, 귀농 성공사례 발표, 분임토의 등 다양하게 실시된다. 또한 현장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교육 이수자는 안동시 귀농 인정대상자로 특별관리됨에 따라 농지구입, 빈집정보, 전원 마을 분양대상 우선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부여받는다.


안동대 관계자는 "귀농자 풀 운영, 귀농 및 영농 정보제공 등 수료자에 대한 사후관리와 농림부, 안동시, 안동대의 협력시스템을 통해 귀농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면서 "귀농·귀촌교육은 안동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동으로 귀농·귀촌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향후 안동시의 인구 유입 등 도시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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